꽃향기 가득한 봄! 봄맞이 여행으로 떠나면 좋은 유럽<br />벨기에 / 네덜란드 / 룩셈부르크 / 프랑스<br /><br />벨기에 ‘그랑플라스 광장’ La Grand-Place<br />빅토르 위고가 ‘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’이라고 격찬한 광장. 꽃시장이 매일 열려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며 일년 내내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다.<br /><br />네덜란드 ‘큐켄호프 튤립축제’ Keukenhof Flower Festival<br />8만 5천평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꽃밭. 큐겐호프에서 꽃이 피기 시작하면 유럽에 봄이 찾아온 것이라 하며, 새로운 봄의 기운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.<br /><br />룩셈부르크 ‘아돌프 다리’ Pont Adolphe<br />다리의 건설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교로 세상의 이목을 끌었다. 다리 주변의 풍광이 아름다우며 교각 위에 서서 바라보이는 시가지 풍경은 룩셈부르크를 대표하는 장면으로 알려져 있다.<br /><br />프랑스 ‘베르사유 궁전’ Palace of Versailles<br />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베르사유 궁전. 원래 사냥용 별장이었으나, 루이 14세가 정원과 궁전으로 개축하였다. 3월 중순부터 벚꽃과 초록이 가득한 봄을 만날 수 있다.<br /><br />▶skyTV 홈페이지 https://tv.skylife.co.kr<br />▶skyTV 페이스북 facebook.com/myskylifetv